황명필 "'간염수괴' 주진우, 청문회 스타로 발돋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명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복귀하지 않아 청문회를 파행시킨 국민의힘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 최고위원은 "검찰은 국민의힘 시 의원이 접수한 김민석 총리에 대한 사건을 하루 만에 배당했고, 조국 장관의 경우 직접 조사도 없이 한밤중에 정경심 교수를 기소했다"며 "(반면) 주진우 의원에 대한 고발은 4일이 지나도록 사건 배당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
"국민의힘, 김민석 흠결 찾다 자승자박"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황명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복귀하지 않아 청문회를 파행시킨 국민의힘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 최고위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없는 결정적 흠결을 찾으려다 자승자박한 꼴이 됐다"며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확인된 것은 주진우 의원의 과거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해 "내란수괴 윤석열 사단의 막내 주 의원은 '간염수괴'라는 별명을 얻으며 청문회 스타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꼬집었다.
황 최고위원은 "생활비 법인카드 사용 의혹, 1억짜리 회원권 누락, 처가 땅 매각 차익으로 50억 수익 등을 옹호했던 과거 행태를 생각하지 않고 마구잡이 공격을 하다 억울함을 호소하니 국민들의 기억에는 징징대는 모습만 남게 됐다"며 "정치인으로서는 치명타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과 사법부의 일관성 없는 태도도 문제 삼았다. 황 최고위원은 "검찰은 국민의힘 시 의원이 접수한 김민석 총리에 대한 사건을 하루 만에 배당했고, 조국 장관의 경우 직접 조사도 없이 한밤중에 정경심 교수를 기소했다"며 "(반면) 주진우 의원에 대한 고발은 4일이 지나도록 사건 배당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판결은 신속하게 파기환송 하더니 나경원 사건은 사법 역사상 유례없이 1심에서 5년을 끌고 있다"며 "어젯밤 시킨 택배가 오늘 낮에 도착하는 나라에서 왜 기득권층이 연관된 일은 진행이 더디냐"고 지적했다.
bongous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출석 불응한 윤 체포영장 기각…내란특검 주도권 싸움은 계속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나는 솔로', 또 출연자 논란…일반인 예능 계속돼야 할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드리우는 특검 그림자에…긴장감 커지는 국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흉측한 그들이 돌아왔다…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 세계 사로잡은 '한국 DNA'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달바글로벌, 130배 치솟은 PER 부담…버블 논란 속 2차 엑시트 앞둬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고루고루-⑤] 귀촌은 냉혹한 현실…"기반 없이는 NO"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새 주인 찾기 나선 '테일러메이드'…F&F에 안길 가능성은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