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선수 시절 매일 먹었는데"…시금치 부작용 '화들짝' [건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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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에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안정환이 스테이크와 곁들여진 '시금치 가니시'에 반색하자 이혜원은 "안정환이 선수로 뛰던 시절, 매일 같이 시금치를 씻어서 요리해줬다. '뽀빠이'처럼 만들려고"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시금치에는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와 또한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엽산이 풍부하다. 또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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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섭취하면 '신장 결석' 걸린다고?

시금치에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하지만 과다 복용시 오히려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일까.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은 26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남편 현역 시절 '뽀빠이'를 만들기 위해 매일 같이 시금치 요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140년 전통의 뉴욕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크를 보고는 "여기 진짜 맛있다"며 극찬했다.
안정환이 스테이크와 곁들여진 '시금치 가니시'에 반색하자 이혜원은 "안정환이 선수로 뛰던 시절, 매일 같이 시금치를 씻어서 요리해줬다. '뽀빠이'처럼 만들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내가 시금치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스테이크를 먹을 땐 시금치 요리를 꼭 같이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시금치를 매일 먹으면 다양한 영양소 공급과 건강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시금치는 비타민 A, C, K, 철분, 칼슘, 엽산 등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시금치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 건강을 개선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항산화 물질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눈 건강을 돕고, 혈압 조절과 뼈 건강 증진에도 기여한다. 철분과 비타민 K는 빈혈 예방과 혈액 응고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제는 암 예방과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시금치에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다. 시금치 100g당 칼슘과 철분 함량은 각각 약 210mg, 2.7mg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이 시금치를 섭취하면 뼈 건강을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시금치 100g당 열량은 약 23kcal로 낮은 편이다. 열량 섭취를 최소화하면서 포만감과 영양 성분을 챙길 수 있어 체중 조절할 때 섭취하면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시금치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옥살산으로 인해 신장 결석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시금치를 매일 1kg씩 먹어야 신장결석이 생길 위험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이는 통상적인 섭취량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강 교수는 "시금치에는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와 또한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엽산이 풍부하다. 또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다"라고 추천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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