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꽃 사고 치킨 사간다”… 파르나스호텔, ‘머무는 곳’에서 ‘즐기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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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객실을 넘어 일상 속으로 들어오는 모양새다.
파르나스호텔은 꽃 매장과 라이프스타일 숍을 새로 열고 셰프와 협업한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이며 호텔의 경험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풀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호텔은 이제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하루 전체를 구성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르나스호텔만의 분위기와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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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치킨, 집에서도 즐긴다… 오준탁 셰프 협업 메뉴 출시

이번 메뉴는 특허받은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촉촉한 육질을 살리고 오준탁 셰프가 개발한 마라 또는 라임칠리 소스를 더해 이국적인 풍미를 살렸다. 치킨 라자냐와 수제 피클까지 함께 구성돼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초복인 7월 18일에는 호텔 식당 ‘그랜드 키친’에서 오준탁 셰프가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치킨뿐 아니라 닭떡갈비 모나카, 탉강정 등 다양한 닭 요리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꽃과 향, 침구까지… 호텔이 만든 일상 속 쇼룸

두 공간은 실제 거실이나 침실처럼 꾸며져 있어, 방문객이 호텔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한다. 에플로어에서는 꽃다발, 난화분, 플라워 박스 등 다양한 상품은 물론, 유리공예 작가 김준용과 협업한 화병도 함께 전시돼 있다.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에서는 파르나스호텔의 침구, 타월, 룸 스프레이, 캔들 등을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아보며 선택할 수 있다. 큐레이터 상담도 제공된다.
하루 종일 쉬고 먹는 공간… 클럽 라운지도 새 단장

고객은 조식,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까지 하루 내내 라운지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고기나 해산물 메인 요리를 직접 주문해 라이브 키친에서 조리된 상태로 받을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매달 새로운 콘셉트의 ‘게리동 서비스’가 진행된다. 6월에는 셰프가 테이블 앞 철판 위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25년 숙성된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 디저트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호텔은 이제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니라, 고객의 하루 전체를 구성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르나스호텔만의 분위기와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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