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 합격 축하…잘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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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김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 논란으로 파행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합격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를 '국무총리'라고 지칭하며 "김민석 청문회였는가? 주진우 청문회였는가? 배준영의 광주사태 망언만 부각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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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김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 논란으로 파행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합격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를 '국무총리'라고 지칭하며 "김민석 청문회였는가? 주진우 청문회였는가? 배준영의 광주사태 망언만 부각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한방도 없었고, 스스로 청문회를 포기하고 말았다"며 "이제 (총리 인준안에 대한) 본회의 의결만 남았다"고 했다.
김 후보자의 청문회는 이틀 차였던 전날 자료 부실 제출 논란으로 여야가 공방을 벌이다, 오후 정회 이후 재개되지 못하고 자정을 기해 자동 종료됐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자정에 발표한 입장문에서 "후보자가 자정까지 본인이 제출을 약속한 핵심 자료를 내지 않았다"며 "그래서 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산회 되고 말았다. 저희는 밤 12시까지 본관 249호실에서 기다리다 귀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이라도 해당 자료를 제출해 청문회가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국민의힘은 청문회에서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여당 의원들의 의정 활동과 국민의 알권리를 방해했다"며 '청문회 연장'은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따라 인사청문 특위 차원의 심사 경과보고서 채택은 불발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총리 인준안 표결을 강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무총리 인준안 가결 요건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다. 민주당이 167석을 보유한 만큼 민주당 주도로 단독 처리할 수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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