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청, 2025 AI 디지털 역사문화·산림특화 환경교육 국제교류캠프 운영

박대항 기자 2025. 6. 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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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청(교육장 배종남)이 25일 청양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62명과 미국 스톤랜치초등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AI 디지털 기반 역사문화·산림특화 환경교육 국제교류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배종남 교육장은 "이번 교류 캠프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교육, 환경교육, 국제교류가 어우러진 청양형 미래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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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자연, 문화로 이어진 국제교류… 진로와 감동을 남기다
청양교육청(교육장 배종남)이 25일 청양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62명과 미국 스톤랜치초등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AI 디지털 기반 역사문화·산림특화 환경교육 국제교류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청양교육청 제공

[청양]청양교육청(교육장 배종남)이 25일 청양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62명과 미국 스톤랜치초등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AI 디지털 기반 역사문화·산림특화 환경교육 국제교류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 청양초 6학년 학생들은 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뮤직비디오 만들기 및 감상 △메타버스 기반 도시재생 프로젝트 △프롬프트 엔지니어 직업 탐구 수업을 진행했으며 미국 학생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각 반 수업에 참여했다.

이어 체육관에서는 감정 교류 중심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점심시간에는 한국 학교 급식을 함께 체험하며 문화적 교감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청양 푸른빛고을상상 이룸공작소에서 산림 특화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목공 메이커 교실이 운영돼 학생들은 스마트폰 거치대를 직접 제작했다.

이어 장곡사에서의 사찰 문화 체험, 장승공원에서의 한국 민속신앙 탐방, 알품스 공원에서의 청양 관광지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오감으로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청양초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처음으로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고 미국 친구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미국 유학과 취업이라는 목표를 갖게 됐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스톤랜치초등학교 학생들도 "AI 디지털 수업과 상상이룸 발명 수업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특히 장곡사와 청양의 자연환경은 상상 이상이었다"고 말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배종남 교육장은 "이번 교류 캠프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교육, 환경교육, 국제교류가 어우러진 청양형 미래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AI 융합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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