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예농협, 타 농협 임원 조합원 대상 간담회 개최

장재혁 기자 2025. 6. 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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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원예농협(조합장 정일기)이 영업구역을 공유하는 지역농협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광주원예농협 조합원은 지역농협에 복수 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한데 지역농협 임원인 조합원은 25개 농협에 총 44명이다.

정일기 조합장은 "타 농협 임원으로 활동하는 우리 조합원들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농협 간의 건전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일회성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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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위해 지속 협의할 것
정일기 광주광역시 광주원예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농협 간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주원예농협(조합장 정일기)이 영업구역을 공유하는 지역농협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농협은 24일 풍암지점에서 조합원 중 타 지역농협 임원으로 활동하는 조합원을 모아 간담회를 열었다. 광주원예농협 조합원은 지역농협에 복수 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한데 지역농협 임원인 조합원은 25개 농협에 총 44명이다.

간담회엔 이광일 전남농협본부장과 고재진 장성 삼계농협 조합장, 박태홍 장성 남면농협 조합장, 박광재 화순 도곡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광주원예농협과 지역농협 간 상생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요 경제사업장인 육묘장·필름공장·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이용을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조합원 육성을 위한 상호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또 하나로마트 간 연계를 확대해 농산물 수집량을 늘리기로 했다.

정일기 조합장은 “타 농협 임원으로 활동하는 우리 조합원들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농협 간의 건전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일회성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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