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된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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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의 10년은 한국 e커머스(전자상거래)의 성장이었습니다. 올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CONNECT)를 도입해 온·오프라인 국경을 허문 디지털 금융 허브이자 톱티어 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서비스 10년을 맞아 열린 '엔페이(Npay) 미디어데이 2025'에 참석, 최근 3년간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비중이 1% 안팎에서 14%까지 올라왔다며 '커넥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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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 공개
"디지털 금융 허브로 톱티어 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네이버페이의 10년은 한국 e커머스(전자상거래)의 성장이었습니다. 올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CONNECT)를 도입해 온·오프라인 국경을 허문 디지털 금융 허브이자 톱티어 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서비스 10년을 맞아 열린 '엔페이(Npay) 미디어데이 2025'에 참석, 최근 3년간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비중이 1% 안팎에서 14%까지 올라왔다며 '커넥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10년간 누적 결제금액이 328조원, 결제 가맹점이 510만개에 달하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온라인 결제 리더십이 오프라인으로 이어갈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커넥트는 모든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는 게 특징이다. 현금·신용카드와 같은 전통적인 결제 수단부터 QR·MST·NFC, 얼굴인증 기반의 '페이스사인' 결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사업자가 기존 결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커넥트' 연결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박 대표는 "커넥트는 향후 새롭게 도입될 결제 기술도 모두 수용하는 디바이스"라며 "모든 가맹점이 가장 선도적인 결제·예약·주문 등 서비스를 방문객에게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페이는 최근 디지털 금융의 화두인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정책 수립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국경을 넘나들며 사용자를 연결하는 미래 디지털 금융의 핵심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정책 도입에 빠르게 발맞춰 업계 컨소시엄 등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Npay가 이미 국내 최대 간편결제 생태계와 웹3 기반의 디지털 자산 지갑인 'Npay 월렛'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디지털 금융 기술력을 갖춘 플랫폼이라고 네이버페이는 강조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Npay 앱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금융니즈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선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허브’로서 글로벌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웹3, 로보틱스 등을 비롯한 디지털 금융 기술이 적용된 선도적인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으로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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