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7천만원 '제23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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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단편 만화·카툰 공모전인 '제23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이 오는 8월 18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창작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단편만화와 카툰은 이야기 산업의 뿌리가 되는 장르"라며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작가들이 지속적으로 데뷔하고, 이들의 작품이 장편 콘텐츠와 타 장르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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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단편 만화·카툰 공모전인 '제23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이 오는 8월 18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양성과 실험정신을 갖춘 차세대 작가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신인 및 예비 작가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고 권위의 단편만화·카툰 공모전이다. 역대 수상 작가로는 수신지, 김금숙, 정용연, 김휘훈(그림책 작가), ILZI(일지), 강마철 등 실험성과 개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공모 대상은 만 18세 이상 예비 작가와 연재 경력 2~3편 이내의 신인 작가다. 소재나 주제에 제한 없이 전체 이용가 작품을 접수받으며, 응모작은 10월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16개 작품을 선정한 뒤, 11월 결선 심사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확정한다.
수상 규모는 대상 1편(2000만 원), 최우수상 1편(1500만 원), 우수상 1편(1000만 원), 장려상 5편(각 500만 원) 등 총 7000만 원이다. 지난해보다 3천만 원이 줄었다.
진흥원은 공모전 이후에도 수상 작가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한다. 수상 작품집을 제작해 웹툰 플랫폼, 출판사, 제작사 등에 배포하고, 최근 4년간의 수상작가들을 대상으로 만화 관련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창작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단편만화와 카툰은 이야기 산업의 뿌리가 되는 장르"라며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작가들이 지속적으로 데뷔하고, 이들의 작품이 장편 콘텐츠와 타 장르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접수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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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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