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K-팝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도약…7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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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해외 관광객 유치와 K-팝 공연을 앞세워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박기환 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개선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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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해외 관광객 유치와 K-팝 공연을 앞세워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축제의 즐거움을 전국으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홍보존을 운영한다. 오는 28~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리얼월드 성수’ 내에서 ‘구석구석 트럭’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서울시 관광안내소에서도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홍보한다.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점과 협업도 진행한다.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유티미(UTme)’ 커스텀 행사가 열린다. 대구치맥페스티벌 로고, 치킨·맥주 형상의 스탬프를 활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풍성한 라인업도 선보인다.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으로 꾸며진 2·28자유광장에서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히는 ‘워터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7월 2일에는 청하와 박명수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3일에는 B.I, 플로우식이 힙합 무대를 선사한다. 4일에는 축제의 여신인 권은비와 플로우식이 뜨거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5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밈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닛몰캐쉬, 래퍼 딘딘, DJ 준코코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사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1990년대를 풍미한 록 발라드의 대표주자 K2(김성면)와 YB(윤도현밴드)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코오롱 야외음악당 무대에는 스페이스A, 도시의 아이들, REF 등 1980~1990년대 유명 가수들이 옛 추억을 담아내는 무대로 관람객들과 떼창의 감동을 함께 만든다.
박기환 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개선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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