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다가 '금융공부의 벽'을 느꼈다면

구은서 2025. 6. 26.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간을 앞둔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은 '초보운전자' 주식 투자자들의 이같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전작이 '주식 투자 전 읽어야 할 기초서'라면, 새 책은 '한 번이라도 주식을 해본 사람'을 염두에 두고 썼다.

지금 막 투자를 시작한 이른바 '주린이(주식+어린이)' 또는 실전 투자 중간에 금융 공부의 부족함을 느낀 투자자를 위해 구체적 사례와 궁금증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

'왜 금리 인상기에 은행주가 유리하다는 거지?' '환율이 오르면 어떤 주식이 내릴까?'

출간을 앞둔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융책>은 '초보운전자' 주식 투자자들의 이같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금리, 환율, 통화정책 같은 추상적 개념을 '투자의 언어'로 번역해주는 '실전형 금융 입문서'를 표방한다.

저자는 7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을 썼던 최정희 기자다.

전작이 '주식 투자 전 읽어야 할 기초서'라면, 새 책은 '한 번이라도 주식을 해본 사람'을 염두에 두고 썼다. 지금 막 투자를 시작한 이른바 '주린이(주식+어린이)' 또는 실전 투자 중간에 금융 공부의 부족함을 느낀 투자자를 위해 구체적 사례와 궁금증을 담았다.

쉽고 깔끔한 설명 방식이 특징이다. ‘금리 → 채권 → 통화량 → 환율 → 수출입 → 기업 실적 → 주가’로 이어지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각 지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투자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투자자라면 최근 자주 들어봤을 법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결정’ ‘인플레이션 압력’ ‘달러 강세와 수출기업 실적’ 같은 이슈들을 구조적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각 장마다 실전 투자자 시선에서의 요약 정리, 뉴스 읽는 법, 종목 선택 팁 등을 제공한다. “더 이상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금융시장을 스스로 읽는 눈을 가져라.”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