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 개소…"운영효율·안전↑"

정준영 2025. 6.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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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 효율을 강화한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마들근린공원 주차장 내에 설치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현재 구청 부설주차장을 포함해 노외·노상 공영주차장 27곳을 운영 중인데, 이 가운데 노외주차장 8곳(등나무근린공원·중계근린공원·석계역 앞·마들근린공원·상계2동·한글비·불암산·동막골)을 무인 관제시스템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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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 효율을 강화한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마들근린공원 주차장 내에 설치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현재 구청 부설주차장을 포함해 노외·노상 공영주차장 27곳을 운영 중인데, 이 가운데 노외주차장 8곳(등나무근린공원·중계근린공원·석계역 앞·마들근린공원·상계2동·한글비·불암산·동막골)을 무인 관제시스템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통합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CCTV와 연동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8곳의 운영과 시설 안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정산 오류나 주차 불편 등 이상 상황 발생 시 센터 내 모니터로 실시간 상황을 확인하고 순찰반이 출동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통합관제센터 개소로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 체계를 통해 편리하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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