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4시] 동두천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 개최… 74개소 점검 완료

임소연 경기본부 기자 2025. 6. 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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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교육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 기대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지원 본격화

(시사저널=임소연 경기본부 기자)

지난 24일 동두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 를 개최 하고 있다.ⓒ동두천시 제공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동두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를 열고, 점검 결과 및 향후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형덕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각 시설물 소관 14개 부서장이 참석해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460명이 참여해 관내 74개소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61개소(89.1%)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되었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별로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두천시, "교육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 기대

동두천시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교육 위기 속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육예산과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예산을 대폭 확대하며 올해만 150억 원, 누적 576억 원을 투자했다.

교육통계서비스(KESS)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초·중·고 학생 수는 약 517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100만 명 이상 줄었다. 이는 교육 인프라 축소와 지역 불균형, 국가 경쟁력 약화라는 위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중소 지방자치단체에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자녀 교육을 위해 동두천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교육을 이유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동두천시는 2024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본격적인 공교육 혁신에 착수했다.

'꿈이룸 글로컬 동두천'을 비전으로 유보통합 모델학교, 초등 돌봄교실 확대, IB 교육, 글로벌 인재교육센터 조성 등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동양대와 협력한 AI·SW 선도학교 운영, 특성화고 육성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도 진행 중이다.

자체 사업도 활발하다. '꿈이룸 동아리', 무상 교복·체육복, AI 발명교육 등 20개 교육사업이 운영되며, 학생 주도 교육과 학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청소년 특화 '오르빛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청소년과 돌봄가정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다문화 자녀를 위한 상상드림 학습공간과 연계 장학금 지원도 확대되며, 동두천시는 명실상부한 교육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우리 시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교육이 살아야 동두천이 산다'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대대적인 투자와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임기 내 반드시 명품 교육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지원 본격화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창업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를 매주 수요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 아카데미 △입주기업 모집 △지역 연계 리빙랩 프로젝트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주요 지원사업 위주로 안내가 이뤄지고 있어 관심이 높다.

센터 관계자는 "불현동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창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청년들이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 부스는 오는 7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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