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은석 특검팀 "30일까지 노상원 추가 기소"

김현우 2025. 6. 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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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별검사팀이 30일까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해 추가 기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나아가 특검에서는 다른 피고인인 노 전 사령관에 대해서도 6월 30일까지는 추가기소하는 등 관련 피고인의 구속기간 만료에 따른 증거인멸 행위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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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특검보 "증거인멸 행위 막겠다"
12·3 불법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30일까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해 추가 기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2·3 불법계엄 관련 수사 중인 조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 전 사령관 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10차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판에 참여한 김형수 특검보는 모두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은 신속히 김 전 장관을 추가 기소했고 어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구속 상태에서 김 전 장관 재판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특검에서는 다른 피고인인 노 전 사령관에 대해서도 6월 30일까지는 추가기소하는 등 관련 피고인의 구속기간 만료에 따른 증거인멸 행위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전 사령관의 구속기한은 다음달 7일 만료된다.

김현우 기자 wit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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