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2025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선정…스마트공장 경쟁력 강화

강민성 2025. 6. 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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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2025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공장 내 발생하는 공정·장비 간 데이터 정보를 국제표준(AAS, IEC62278)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을 구축,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자율제어 선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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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플라스타 생산공장. 한독 제공

한독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2025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공장 내 발생하는 공정·장비 간 데이터 정보를 국제표준(AAS, IEC62278)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을 구축,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자율제어 선도사업이다.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중간 1단계 이상을 대상으로 의약품 생산공정에 자율형공장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한독이 제약회사 중 처음이다.

앞으로 한독은 케토톱을 생산하고 있는 플라스타 공장을 디지털 트윈과 AI자율제어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자동화 공장으로 구현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을 디지털로 복제한 가상 모델을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가상 시뮬레이션과 AI자율제어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한독은 케토톱 커팅과 파우칭에 적용된 AI 머신비전 기반 품질검사를 고도화하고 생산공정의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코팅과 혼합 공정에 AI 기반 자율제어를 도입해 제조공정을 최적화하고 품질검사의 정확도를 높인다.

한독은 최고의 품질과 제조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장을 목표로 AI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학습기반으로 자율 운영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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