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취업 활성화"…울산교육청, 기업CEO 10명과 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26일 접견실에서 지역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을 초청해 '올해 상반기 지역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와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맞춤형 기술교육 확대, 학생 인성과 직무역량 강화,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is/20250626101937702eoak.jpg)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6일 접견실에서 지역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을 초청해 '올해 상반기 지역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와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서진하이텍, 앤트, 영광전설, 해와달에프엔비, 플러스중전기, 타니베이관광호텔, 인터맥, 쉐카이나, 대일매곡산업,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등 10개 지역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에는 현재 직업계고 졸업생 38명이 근무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업 맞춤형 기술교육 확대, 학생 인성과 직무역량 강화,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 대표들은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졸 인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뢰 확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직업계고 현장학습의 질을 높이고 산학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을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학생들에게 진로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진로 지도로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업들은 학교와 지역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직업교육과 산업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 속에서 청년 인재 양성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천창수 교육감은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직업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
-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