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열도 기대감 부활! '유럽 5대 리그 0골' 일본 특급 골잡이, 韓 국대와 한솥밥 가능성 등장..."英 이적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대표 골잡이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도 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후루하시는 최근 버밍엄 이적설이 거론되는 중이다. 버밍엄을 이끄는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셀틱에서 후루하시와 함께 했던 인물이다. 후루하시는 버밍엄으로 향할 수 있을까'라며 후루하시의 잉글랜드 무대 입성 가능성을 조명했다.
유럽 5대 리그 진출 이후 부진에 빠진 후루하시가 버밍엄 이적으로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 골잡이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도 있다.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5일(한국시각) '후루하시 교고가 버밍엄 시티 이적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후루하시는 최근 버밍엄 이적설이 거론되는 중이다. 버밍엄을 이끄는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셀틱에서 후루하시와 함께 했던 인물이다. 후루하시는 버밍엄으로 향할 수 있을까'라며 후루하시의 잉글랜드 무대 입성 가능성을 조명했다.

후루하시는 지난 2021년 빗셀 고베에서 셀틱으로 이적하며 스코틀랜드 무대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스코틀랜드 진출 이후 꾸준히 활약했다. 그는 첫 시즌 33경기에서 20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선보였고, 이후 2022~2023시즌에는 52경기에서 35골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직전 시즌에도 50경기에서 19골로 셀틱 최전방을 책임졌다. 올 시즌도 셀틱에서는 32경기에서 12골 4도움으로 순항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맨시티와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맨시티가 훌리안 알바레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대체 후보로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등장했었다. 토트넘은 스승인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흥민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다. 다만 맨시티와 토트넘 모두 후루하시 영입을 추진하지 않았고, 대신 프랑스 리그1의 스타드 렌이 후루하시를 영입했다.

후루하시로서는 유럽 5대 리그 진출로 기대가 컸다. 후루하시는 셀틱에서 엄청난 활약에도 번번이 중요 순간마다 일본 대표팀 소집에 제외됐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모두 최종 명단 승선이 불발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당시 "스코틀랜드 리그의 수준이 낮다"고 발탁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렌 이적으로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하며 대표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렌 이적은 후루하시에게 최악의 선택이 됐다. 후루하시는 렌 이적 후 반년 동안 단 6경기 출전에 그쳤다. 득점도, 도움도 없었다. 시즌 막판에는 벤치만 지켰으며, 마지막 출전은 지난 4월 르아브르전 7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버밍엄이 후루하시를 영입하기 위한 후보로 등장했다. 버밍엄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1(3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십으로 승격됐다. 차기 시즌 챔피언십에서 곧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위해 경쟁할 준비를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후루하시를 최전방 작업으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후루하시가 버밍엄에 합류한다면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와 함께 뛰게 될 예정이다. 유럽 5대 리그 진출 이후 부진에 빠진 후루하시가 버밍엄 이적으로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진도희, 췌장암 별세 10주기...한지일 "고인에게 죄송" 충격으로 …
- 이준혁, 로또 13억 당첨됐지만 인생여전..“여전히 일합니다”
- 故 임블리, 생방송 중 사망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두 딸만 남…
- 성유리, ♥안성현 석방 후 밝아진 얼굴...혈색 오른 얼굴로 커피 한 잔…
- 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었다. 휴대폰 배경화면도 해놔"(아형)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