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예방"…성남시, 홀몸노인 안부 묻는 우유배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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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저소득 홀몸노인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해당 업체는 성남시가 추천한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190가구에 1년간 소화가 잘되는 멸균우유 1팩을 주 3회(1인당 연 36만원 상당) 배달한다.
우유를 배달하면서 홀몸노인 집에 우유가 2팩 이상 쌓이면 업체 고객센터가 안부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시에 알려 어르신의 안부 확인 요청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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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저소득 홀몸노인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독거 어르신 우유 안부사업 업무협약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yonhap/20250626110010311wgxj.jpg)
신상진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과 '독거 어르신 우유 안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업체는 성남시가 추천한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190가구에 1년간 소화가 잘되는 멸균우유 1팩을 주 3회(1인당 연 36만원 상당) 배달한다.
대상 가구(190가구) 중 거동 불편, 결식 우려 등 생활이 더 어려운 160가구엔 연 20만원의 생활비도 지원한다.
우유를 배달하면서 홀몸노인 집에 우유가 2팩 이상 쌓이면 업체 고객센터가 안부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시에 알려 어르신의 안부 확인 요청을 하게 된다.
성남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올해 5월 말 기준 16만5천441명이며, 이중 홀몸노인은 4만1천331명(25%)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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