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이렇게까지 망가진다고? '84제곱미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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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 우성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지만, 그 꿈은 밤마다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으로 악몽이 된다.
현실적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 '84제곱미터'가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끌 끝에 내 집을 마련한 주인공 우성(강하늘)은 위층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음에 시달리며 점차 예민해지고, 그로 인해 이웃들과의 갈등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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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끌족 우성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지만, 그 꿈은 밤마다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으로 악몽이 된다. 현실적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 '84제곱미터'가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84제곱미터 아파트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입장을 지닌 세 인물이 치열하게 충돌하는 순간들을 담고 있다. 영끌 끝에 내 집을 마련한 주인공 우성(강하늘)은 위층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음에 시달리며 점차 예민해지고, 그로 인해 이웃들과의 갈등에 휘말린다. 강하늘은 "이렇게까지 망가져가는 캐릭터가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극한으로 몰린 우성의 감정을 몰입감 있게 표현한다.
입주민 대표 은화(염혜란)는 아파트 내 갈등을 무마해야 하는 입장에서, 시끄러운 문제를 덮으려 하지만 속내에는 다른 계산이 숨어 있다. 염혜란은 "겉으로는 상냥하지만 속으로는 야망을 감춘 인물"이라며 캐릭터의 양면성을 예고했다.

윗집의 수상한 남자 진호(서현우)는 문신과 날 선 인상, 무표정한 얼굴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실제로 서현우는 "단단한 질감을 찾기 위해 체중도 증량했다"며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변신했다.
'84제곱미터'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32평 아파트라는 일상적 공간을 배경으로, 층간 소음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통해 서로의 욕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심도 있게 그린다. 김태준 감독은 "가장 한국적인 공간에서 배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즐겨달라"고 전하며, 밀도 높은 심리 스릴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실을 발판으로 한 예측불허의 전개, 강렬한 캐릭터와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가 어우러진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는 오는 7월 18일 금요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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