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8000억 상당 기술 수출" 에이비온 3거래일 연속 上[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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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8000억원 상당 항체 신약물질을 기술 이전 계약을 맺은 에이비온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이날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988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이비온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최근 항체 신약 물질을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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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1조8000억원 상당 항체 신약물질을 기술 이전 계약을 맺은 에이비온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이날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988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이비온은 24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5850원)에 이어 25일(7600원)에도 상한가를 달성한 것이다.
에이비온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최근 항체 신약 물질을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다.
에이비온은 항체 신약 물질 ABN501(CLDN3 외 4개 단백질 표적 항체)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에이비온은 상대방에 ABN501의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총 13억1500만 달러(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선급금은 표적항체 1개당 500만 달러(약 68억원)로 총 2500만 달러(약 340억원)다.
개발 성공 시 에이비온이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은 표적항체 1개당 5800만 달러(약 794억원), 총 2억9000만 달러(약 3970억 원)다.
상업화 성공 시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은 1개당 2억 달러(약 2738억 원)로 총 10억 달러(약 1조3690억원)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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