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에어컨 실외기 폭발…거주하던 외국인 근로자 사라져
이혜원 기자 2025. 6.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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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한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가구에 거주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부 사라져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2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8분경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 4층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했다.
사고가 난 가구에는 외국인 근로자 7명이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사고 직후 아파트를 떠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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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한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가구에 거주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부 사라져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2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8분경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 4층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3층과 4층 등 총 3세대의 유리창이 깨지고, 지상에 주차된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가 난 가구에는 외국인 근로자 7명이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들 모두 사고 현장에는 없었다.
소방 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사고 직후 아파트를 떠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거주자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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