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간현 파크골프장' 일반 27홀·장애인구장 9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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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간현파크골프장을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의 지혜를 모아 최적 안을 모색하고자 '파크골프장 조성 2차 간담회'를 열고 일반 구장 27홀, 장애인 구장 9홀 등 총 36홀을 조성하기로 했다.
그동안 간현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주민들의 찬성·반대 등 사회갈등이 있었으나, 지난 4월 파크골프클럽 및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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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2차 간담회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yonhap/20250626093938457mleu.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간현파크골프장을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의 지혜를 모아 최적 안을 모색하고자 '파크골프장 조성 2차 간담회'를 열고 일반 구장 27홀, 장애인 구장 9홀 등 총 36홀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지역주민을 위한 축구장을 축소해 조성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2차 간담회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파크골프클럽 회장 및 주민 대책위원장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원주시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그동안 간현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주민들의 찬성·반대 등 사회갈등이 있었으나, 지난 4월 파크골프클럽 및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장애인협회와 합의해 최적의 절충안을 도출했다.
원강수 시장은 "그간 협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방향을 최종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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