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수욕장·해양관광지 5곳 오염도 조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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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내 주요 해수욕장과 해양관광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모든 항목이 환경안전관리 기준 이내로 나타나 조사 대상 해수욕장과 관광지는 물놀이에 적합한 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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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내 주요 해수욕장과 해양관광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북구 강동산하, 주전, 울주군 나사 등 총 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백사장 모래에서 납, 비소,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등 중금속 5종, 수질에서는 대장균과 장구균 등 미생물 2종에 대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모든 항목이 환경안전관리 기준 이내로 나타나 조사 대상 해수욕장과 관광지는 물놀이에 적합한 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오염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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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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