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네카오 차익실현 매물…코스피 3100선 무너지며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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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니문 랠리로 급등한 네이버(NAVER), 카카오 등 IT·인터넷 업종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며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하락 반전했다.
다만, 미국(發)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사업 호조로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하방을 어느 정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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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니문 랠리로 급등한 네이버(NAVER), 카카오 등 IT·인터넷 업종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며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하락 반전했다. 다만, 미국(發)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사업 호조로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하방을 어느 정도 막고 있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86포인트(0.64%) 내린 3088.39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09포인트(0.00%) 오른 3108.34로 개장했으나, 장 시작 3분이 채 지나지 않아 하락 반전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은 3346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39억원, 132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송·창고,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제조, 섬유·의류, 운송장비·부품, 금속, 부동산, 제약, 화학이 강보합, 음식료·담배, 일반서비스, 오락·문화, 통신, 금융, 종이·목재 가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비금속, 보험, 유통은 1%대, 전기·가스는 2%대, IT 서비스는 3%대, 증권은 4%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급등하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로 오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높게 제시했고, 관련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는 HBM주로 수급 쏠림이 얼마나 진행될지가 관전 포인트일 듯하다"고 했다.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4%대 약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강세다. HD현대중공업, KB금융은 강보합, 셀트리온은 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는 약보합권이다. 현대차는 1%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45포인트(0.81%) 내린 791.76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은 1396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1134억원, 206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만 강보합권이고 대부분 업종이 약세에 머무르고 있다. 종이·목재, 전기·전자, 화학, 출판·매체복제, 제조,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등은 약보합, 건설, 운송·창고, 제약, 음식료·담배, 금속, 유통, 일반서비스, 금융, 섬유·의류, 오락·문화는 1%대 약세, IT 서비스는 2%대, 통신은 3%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강보합권인 에코프로비엠을 제외하고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에코프로, 펩트론,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 리노공업은 약보합, 클래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은 1%때, 휴젤, 코오롱티슈진은 2%대, 삼천당제약은 3%대, HLB는 4%대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4원 내린 135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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