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에이튼 뒤이을 바하마의 재능' 엣지컴, 3순위로 필라델피아 유니폼 입는다

홍성한 2025. 6. 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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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바하마의 재능'을 품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6일(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VJ 엣지컴을 지명했다.

바하마 국적으로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디안드레 에이튼(포틀랜드) 이후 자국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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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필라델피아가 '바하마의 재능'을 품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6일(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VJ 엣지컴을 지명했다.

2005년생 엣지컴은 196cm 신장을 가진 가드 자원이다. 바하마 국적으로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디안드레 에이튼(포틀랜드) 이후 자국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폭발적인 운동능력, 뛰어난 스피드 등을 활용해 림 어택을 하는 데 있어서 좋은 마무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NBA 드래프트 넷’은 "놀라운 민첩성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스텝을 따라잡기가 악몽과도 같다. 뛰어난 스팟업 슈터로 공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득점할 수 있으며 견고한 패스 비전 역시 준수하다. 2.1스틸 기록에서 알 수 있듯 드래프트에서 가장 뛰어난 외곽 수비수 중 한 명이다"라고 바라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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