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85만원'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모집…"507명"

홍정명 기자 2025. 6. 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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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를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시작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39세 정규직, 비정규직, 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2년 후 경남도와 시·군 지원 480만원에 이자까지 포함해 최대 985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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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등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참여자 모집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를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시작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39세 정규직, 비정규직, 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2년 후 경남도와 시·군 지원 480만원에 이자까지 포함해 최대 985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 규모는 507명이다. 상반기 493명을 포함하면 올해 지원 대상은 총 1000명이다.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30% 이하 청년이다.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을 모두 가입해야 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선정 심사를 거쳐 9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고 청년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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