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풍·태풍 대비 첨탑 524개 대상 안전점검

김재구 기자 2025. 6. 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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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강풍, 태풍 발생 시 전도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첨탑 524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년 이상된 높이 4m 이상의 첨탑 524개를 대상으로 수원시 등 22개 시군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

도는 지난해 시군과 함께 30년 이상된 높이 8m 미만인 첨탑 11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고, 부식 처리 미흡, 마감재 불량 등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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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강풍, 태풍 발생 시 전도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첨탑 524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년 이상된 높이 4m 이상의 첨탑 524개를 대상으로 수원시 등 22개 시군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 최근 강풍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검대상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경기도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도는 지난해 시군과 함께 30년 이상된 높이 8m 미만인 첨탑 11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고, 부식 처리 미흡, 마감재 불량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흔들림 △지지구조물, 앵커볼트 설치 상태 △주요 구조부재 부식상태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 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첨탑 안전관리를 위해 시군의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해 관련 법령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근 도 건축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강풍 등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 점검대상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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