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럽 임상 실패’ HLB테라퓨틱스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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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기업 HLB테라퓨틱스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는 HLB테라퓨틱스의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개발 중인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가 유럽 임상 3상을 통과하지 못한 영향이 크다.
지난 24일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진행한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유럽 임상3상 톱라인(허가 당국에 제출한 평가 결과 요약) 결과 통계적 유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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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기업 HLB테라퓨틱스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각막염 치료제가 유럽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보하지 못한 영향을 받았다.

26일 오전 9시 15분 기준 HLB테라퓨틱스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46%(330원) 내린 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4770원까지 내리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HLB테라퓨틱스의 주가는 지난 24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에도 19% 가량 내리며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HLB테라퓨틱스의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개발 중인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가 유럽 임상 3상을 통과하지 못한 영향이 크다.
지난 24일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진행한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유럽 임상3상 톱라인(허가 당국에 제출한 평가 결과 요약) 결과 통계적 유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리젠트리는 유럽 임상3상을 수행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톱라인 1차 평가지표 결과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1차 평가변수인 4주 후의 RGN-259 투약군과 위약군 간 완치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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