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타 철도 마비 이유 '황당'…"600m 구리케이블 뜯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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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 및 벨기에를 잇는 유로스타 철도 운행이 프랑스에서의 철도 케이블 절도 사건으로 인해 일시 중단된 후 재개됐다.
AF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유로스타는 25일(현지시간) 오전 고객들에게 도난 사건으로 인해 열차가 "심각한 지연" 또는 "막판에 취소될 수 있다"고 공지하면서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교환 또는 환불을 요청할 것을 권장했다.
이날 오후 유로스타는 수리가 완료됐다며 열차 운행 재개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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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영국과 프랑스 및 벨기에를 잇는 유로스타 철도 운행이 프랑스에서의 철도 케이블 절도 사건으로 인해 일시 중단된 후 재개됐다.
AF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유로스타는 25일(현지시간) 오전 고객들에게 도난 사건으로 인해 열차가 "심각한 지연" 또는 "막판에 취소될 수 있다"고 공지하면서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교환 또는 환불을 요청할 것을 권장했다.
이날 오후 유로스타는 수리가 완료됐다며 열차 운행 재개를 공지했다. 이에 따라 오후 4시쯤 유로스타 열차가 정차하는 런던의 세인트판크라스역은 평온을 되찾고 벨기에 브뤼셀로 가는 열차는 35분 지연됐다.
운행 중단은 프랑스 북부 릴역과 르젠네역 사이의 몽드테르역 선로에서 발생한 600m 짜리 구리 케이블 도난 사건이 원인이었다. 프랑스 지역 철도 네트워크 TER 오드 드 프랑스는 15명의 케이블 설치 기술자와 전문가를 투입해 선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경찰도 법의학 수사관을 투입하는 등 사건 조사에 나섰다.
이로 인해 이날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열차 6편이 취소됐고 런던에서 벨기에 브뤼셀로 가는 열차도 지연됐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릴역과 파리 사이에서 열차 사고로 2명이 사망해 혼란이 더 가중됐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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