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조인트스템' 美 투여 소식에 7%대↑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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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네이처셀(007390) 주가가 장 초반 7%대 상승 중이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네이처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53% 오른 3만 7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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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바이오기업 네이처셀(007390) 주가가 장 초반 7%대 상승 중이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네이처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53% 오른 3만 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전장보다 14.36% 오른 3만 26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네이처셀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인에 따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처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조인트스템의 미국 내 환자들의 동정적 사용을 위해 지난 5월 29일 제출한 EAP(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 프로토콜이 6월 25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종 확인됐음을 알린다”며 “이날 중으로 프로토콜을 등록하고 환자 치료를 개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EAP는 치료법이 없거나 부족한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가 시판 전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을 환자들에게 투약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이 자료를 FDA 허가 절차에 활용할 수 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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