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현직 강원경찰 직위 해제
모재성 2025. 6. 26. 09:14
강원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강원경찰청 소속 A 경위는 어제(25일) 오전 3시쯤 평창지역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치입니다.
지난 11일엔 만취 상태인 강원경찰청 소속 B 경정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배 경찰관들에게 욕설하고 가슴 부위를 밀쳐 난동을 부려 대기발령되는 등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