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노퍼’ 인기…출시 전부터 500 달러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식 출시를 앞둔 나이키의 스니커 로퍼(스노퍼)의 재판매(리셀) 가격이 500 달러(약 68만원)를 넘어섰다.
현재 스탁엑스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은 나이키의 스노퍼 '에어 맥스 페노메나'가 판매되고 있으며 정식 출시는 오는 27일이다.
스노퍼는 로퍼 스타일의 윗부분과 스니커즈 밑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신발로 출시 초기에는 혹평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공식 출시를 앞둔 나이키의 스니커 로퍼(스노퍼)의 재판매(리셀) 가격이 500 달러(약 68만원)를 넘어섰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셀 플랫폼 스탁엑스의 드류 헤인즈 마켓플레이스 디렉터는 “소비자들은 이제 재미있고 기발하며 엉뚱한 디자인을 원한다”며 “신발 브랜드들이 더 이상 안전한 선택만 하길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스탁엑스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은 나이키의 스노퍼 ‘에어 맥스 페노메나’가 판매되고 있으며 정식 출시는 오는 27일이다.

스노퍼는 로퍼 스타일의 윗부분과 스니커즈 밑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신발로 출시 초기에는 혹평을 받았다. 이후 뉴발란스·푸마·호카 등 신발 브랜드가 비슷한 스타일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룸버그는 나이키 입장에서 이 같은 화제성 자체가 긍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이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1년간 판매 부진과 주가 하락에 시달려왔다.
일각에서는 나이키가 일부 구식 스타일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신제품 혁신에는 소극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김민아 기자(jkim@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키, 킴 카다시안과 협업 브랜드 출시 연기
- 나이키 디자인 이끈 존 호크, 회사 떠난다
- 나이키, 中 투자 강화…상하이에 새 스튜디오 연다
- 위기의 나이키…킴 카다시안 손 잡는다
- 피지컬 AI 로봇, 산업 현장으로…현대차그룹 125조원 투자한다
- [단독] AI 사업 대가 기준 '1.5배' 오른다…"최종 논의 중"
- 최태원 "하이닉스 1000억 달러 벌 수도 잃을 수도"…AI 시대 변동성 경고
- [ZD 브리핑] 미국 관세 불확실성 지속...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 지구-달 사이에 위성 100만개 배치했더니…결과는 [우주로 간다]
- 트럼프 관세 인상에도 비트코인 소폭 반등…시장 충격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