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해적마을서 물놀이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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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한다.
포시즌스가든 특설무대에서는 하루 2번 보물을 찾는 해적 이야기를 다룬 '스컬스 해적단의 모험' 공연이 진행되는데, 공연 도중 워터캐논에서 물이 발사되고, 관객과 유쾌한 물총 싸움이 펼쳐진다.
한편 에버랜드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썸머 페스티벌' 여름 축제를 시작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도 다양한 원피스 컬래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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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가든에 캐릭터 조형물
물대포 쏘는 ‘워터캐논 쇼’ 흠뻑
알파인빌리지 짜릿한 슬라이드
물 맞으며 춤추는 애프터쇼까지
야간엔 멀티미디어 불꽃쇼 황홀

에버랜드가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한다.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위대한 모험 스토리를 담은 ‘원피스’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번 여름 축제를 맞아 에버랜드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워터체험존을 곳곳에 마련했다. 여름축제 기간 해적 마을이란 주제에 맞춰 새로 단장한 포시즌스가든은, 고객들이 물을 쏘거나 맞으며 더위를 잊는 유쾌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가든 중앙에는 해적선과 암초섬 등 포토스폿을 세웠고 풍차 무대에는 5m 높이의 원피스 캐릭터 ‘쵸파’의 아트 조형물을 설치했다. 원피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스토리를 살린 게임존에서는 다양한 선물을 건 현장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시즌스가든 특설무대에서는 하루 2번 보물을 찾는 해적 이야기를 다룬 ‘스컬스 해적단의 모험’ 공연이 진행되는데, 공연 도중 워터캐논에서 물이 발사되고, 관객과 유쾌한 물총 싸움이 펼쳐진다. 해적 테마의 음악에 맞춰 물대포를 발사하는 워터캐논 쇼도 하루 4회씩 진행돼 관람객들이 물에 흠뻑 젖어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겨울철에 눈썰매 스노우버스터를 운영하는 알파인빌리지가, 이번 여름축제 기간 물놀이와 슬라이드를 즐기는 짜릿한 공간으로 새로 선보였다. 알파인 빌리지에서 가장 짜릿한 놀이기구는 슬라이드 워터버스터. 총 2종 14개 레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튜브를 타고 에어바운스 형태의 슬라이드를 따라 내려온다. 45도 각도로 급하강하는 구간이 짜릿하다. 레일 슬라이드는 90m 길이의 슬로프 레일 위를 바퀴가 달린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놀이기구다. 워터버스터 주변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터를 조성했고 고객들이 젖은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탈의실과 휴게공간, 원피스 명장면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로 관객까지 흠뻑 젖는 워터 쇼 ‘슈팅 워터펀 시즌2’ 공연이 하루 2번씩 펼쳐진다. 쇼가 끝난 뒤에는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물을 맞으며 춤추고 함께 노는 애프터쇼 시간도 있다. 이밖에 홀랜드빌리지, 알프스쿠체 등 레스토랑과 거리 스낵점, 상품점이 원피스 캐릭터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원피스 컬래버 메뉴와 기념품을 판매한다.
한낮 무더위를 피해 밤에 입장한 관람객을 위해서는 100만 개 전구를 밝힌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함께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조명, 특수효과 등으로 꾸민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 등을 준비했다. 휴가 극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초에는 워터 디제잉 공연 ‘밤밤 썸머 나이트’와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썸머 페스티벌’ 여름 축제를 시작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도 다양한 원피스 컬래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지 말자. 내달 4일부터 캐리비안 베이 방문 당일 오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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