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최태원 회장 사위 이란 공습 직후 "무사" 생존 알림

2025. 6. 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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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딸로는 처음 해군에 자원입대해 화제가 됐던 SK 최태원 회장의 차녀 민정 씨. 먼저 민정씨의 당찬 목소리부터 듣고오시죠

최민정 / 최태원 회장 차녀 (2014년 11월 임관식) 신고합니다. 사관후보생 최민정은 2014년 11월 26일부로 사관후보생에서 소위로 임명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해군 장교출신의 민정 씨. 지난해 10월, 미국 해병대 소속 케빈 리우 황 씨와 결혼했는데요.

남편 황 씨가 최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작전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황 씨는 현재 중동에 있는 미국 중부 특수작전사령부 소속으로, 결혼 직후 파병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지난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작전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황 씨는 SNS를 통해 "무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소령 진급과 공로훈장 수훈 소식도 전했는데요.

누리꾼들은 '군인 커플답다'며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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