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수영, 센텀 잇는 핵심 축 ‘남천동’… 메가마트 부지에 ‘써밋’ 들어선다
- 부산 도심 속 보기 드문 대형 필지…조망, 브랜드, 생활권 두루 갖춘 프리미엄 입지
- 인허가 급감에 입주 공백기 현실화…’써밋 리미티드 남천’, 실거주, 투자수요 모두 주목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워터프론트 리치벨트’의 위상이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고급 주거벨트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남천동이 주목받고 있다.
광안리 해변을 품은 남천동은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부산의 전통 부촌으로, 관광·상업 중심지인 해운대와는 달리 일찍부터 안정된 주거지로 자리잡아 왔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교통·교육·생활 편의·치안 등 생활 인프라도 고르게 갖춰져 조용하고 품격 있는 삶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가 노후화로 한계에 다다른 지금, 생활 인프라와 정제권 상권을 갖춘 남천동이 대규모 정비사업과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힘입어 다시금 고급 주거지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남천동 일대에서도 ‘노른자 입지’로 손꼽히는 곳은 바로 옛 메가마트 부지다. 남천동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 이 부지는 부산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필지이자, 광안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지막 입지로,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해당 부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남천동 중심지에 위치해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수영로·번영로·황령터널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해운대, 센텀, 동부산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초·중·고교와 부경대, 경성대, 남천동 명문 학원가가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광안리 상권과 남천역 중심 상권, 센텀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상업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런 옛 메가마트 부지가 하이엔드 주거 단지 ‘써밋 리미티드 남천’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남천동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브랜드 주거복합단지로, 부산 리치벨트 내 유일한 오션프론트이자 대규모 공동주택이다.
7월 분양 예정인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243㎡로, 국민 평형부터 초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을 공급한다. 특히 중대형 위주로 세대를 구성해 부산 도심 속 독보적 희소 가치를 지닌다.
단지명에 적용된 ‘리미티드(Limitied)’는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한 차원 진화된 아파트로, 하이엔드 주거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에테르노 청담, 한남 더힐 등을 설계한 국내 하이엔드 실내건축설계사무소 이웨이(EWAI)와 나인원 한남을 선보인 ANU 등, 프리미엄 주거시설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 그룹이 최고 수준의 주거공간을 구현한다.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주거 공간에는 미감과 품격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최대 2,800mm의 우물천장 설계와 대형 창호가 적용된 거실은 극대화된 개방감을 자랑한다. 대부분 세대에서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동·호수 배치에 신경을 썼으며, 유럽산 타일과 엔지니어드 스톤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방과 욕실 역시 최상의 하이엔드를 지향한다. 주방에는 ‘주방가구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불탑을 비롯해, 독일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이히트, 유럽 최대 주방가구 브랜드 노빌리아 등이 적용된다. 욕실에는 독일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 한스그로헤와 이탈리아 고급 도기 브랜드 파포니를 비롯한 외산 수전과 도기가 설치되며, 호텔식 건식 세면대 설계도 도입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2.17대 수준으로 넉넉하며, AI 기반 스마트 주차 유도 시스템과 지진 감지 경보 등 첨단 기술도 적용된다.
단지 중앙 최상층에 마련되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는 하이라이트로, 광안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특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스카이라운지’에서는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 게스트하우스’에는 프라이빗 자쿠지를 즐기는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하늘과 바다의 경계에서 머무는 듯한 특별한 커뮤니티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거 동과 커뮤니티 시설 간의 프라이빗 동선을 설계해 단지 내 보안성과 이동 안전을 높였다. 단지 중심부에는 레스 아키텍츠(Less Architects)의 특화 설계를 적용한 보행 동선이 마련되며, 남천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인피니티 루프’ 조형물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부산 내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면서 ‘써밋 리미티드 남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시의 주택 착공 실적은 1만 6,707호로, 최근 10년 중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 특히 ‘해·수·남(해운대구·수영구·남구)’ 지역의 올해 예정 입주 물량은 거의 없어 희소성이 두드러진다. 이처럼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뛰어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상 속 품격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단지”라며 “부산에서도 손에 꼽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미래 가치를 중시하는 수요층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운영 중인 VIP 프라이빗 라운지는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대기 인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오픈을 기다리는 VIP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된다.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WGNB가 설계를 맡았으며, 박서보, 이배 등 유명 작가 작품 전시와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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