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용인정 시의원들, 언남동 폐기물 적환장 확장 이전 계획 원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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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인특례시 언남동 폐기물 적환장과 관련 이전 지역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지역구 시의원들이 지난 25일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언남동 폐기물 적환장 확장·이전 계획 원점 재검토를 공식 요구했다.
요구서에는 △적환장 확장 이전 계획의 전면 재검토 △갈등관리위원회 즉각 소집 △공청회 등 공식적인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마련 △시장 명의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 및 향후 추진 계획 공개 등 4가지 사항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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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계획, 절차적 정당성·주민 수용성 결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최근 용인특례시 언남동 폐기물 적환장과 관련 이전 지역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지역구 시의원들이 지난 25일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언남동 폐기물 적환장 확장·이전 계획 원점 재검토를 공식 요구했다.
황재욱, 신현녀, 김병민, 이상욱 의원은 이날 이 시장에게 공식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갈등관리위원회 소집 등을 포함한 요구서를 이 시장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시의원들이 지난 25일 이상일 시장에게 언남동 폐기물 적환장과 관련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지역위원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inews24/20250626085939292rlay.jpg)
그러면서 현행 계획의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수용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요구서에는 △적환장 확장 이전 계획의 전면 재검토 △갈등관리위원회 즉각 소집 △공청회 등 공식적인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마련 △시장 명의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 및 향후 추진 계획 공개 등 4가지 사항이 담겼다.
이날 시의원들은 주민 건강권 침해, 교통 혼잡, 지역 이미지 훼손 등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민원 사항도 함께 전달하면서 “중대한 공공 인프라 사업은 반드시 투명한 절차와 주민 참여를 전제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은 “시민과 함께 끝까지 문제를 주시하고 지역사회 갈등 해소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지역위원장 이언주 의원은 지난주 이 시장에게 해당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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