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커피는 안 사고 화장실만…점주 "다음날 문 닫았다"

2025. 6. 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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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객들이 카페에 들러 주차장과 화장실만 이용한 뒤 떠나 버리는 모습에 환멸을 느꼈다는 점주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강릉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점주. 최근 관광버스 두 대 정도가 도착해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겠다는 말에, 주차 공간도 비워두고 이들을 기다렸는데요.

막상 도착한 관광객들, 화장실만 다녀간 뒤 커피 한 잔 안 사고 그대로 떠나버렸다고요.

심지어 다른 카페에서 사온 커피를 이 카페 화장실에 버리기까지 했다는데... 결국 점주는 충격을 받아 다음날 가게 문까지 닫았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영업방해다", "신종 민폐다", "주차장, 화장실도 다 돈이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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