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첫날 1위 쐈다···역시! 브래드 피트 감동 질주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F1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25일)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8만 291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7332명이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았다.
‘F1 더 무비’를 본 관람객들은 “역시! 브래드 피트···나이가 들어도 감동이다”, “이보다 더 짜릿하고 환상적일 순 없다”, “앞으로 레이싱 영화가 나온다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의 탄생. 나오자마자 다시 들어가서 또 보고 싶음”, “올해 본 영화 중 압도적 1등”, “말이 안 나오네요.. 미쳤습니다. 인생 영화!”, “F1 모르는데 재밌음. 속도감, 도파민, 언더독. 짜릿해! 최고야!”,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종합선물세트 같네요.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1위” 등 호평을 쏟아냈다.
‘F1 더 무비’는 2만 816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만 314명을 기록한 ‘노이즈’와 2배 이상의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를 보이며 흥행 독주 체제를 일찌감치 굳혔다.
3위는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감독 딘 데블로이스)는 전날 2만 533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135만 7913명이다.
4위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차지했다. 1만 487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78만 899명을 나타냈다.
5위는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감독 매들린 샤라피안, 도미 시, 애드리언 몰리나)다. 1만 4504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0만 4384명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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