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드라마 '서초동'과 컬래버…"IP 콘텐츠로 급식 경험 확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드라마·영화 등 IP 콘텐츠를 급식 서비스에 접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IP 협업 활동을 기획해,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며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휴식을 선사하는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객 경험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드라마·영화 등 IP 콘텐츠를 급식 서비스에 접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특식 메뉴뿐 아니라 현장 이벤트·실내 음악 등 식사 전반에 걸친 콘텐츠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다음 달부터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방영을 기념해 전국 40여개 급식장에서 매주 다른 콘셉트의 시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5만식 규모의 이벤트로 드라마 속 주요 인물과 회식 상황에서 착안한 여섯 가지 테마 메뉴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등장인물의 개성을 살린 스페셜 음료를 사내 카페에서 선보이며 배우 사인 포스터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병행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화·드라마·예능·아이돌 등 다양한 IP 콘텐츠를 급식 마케팅에 도입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의 협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까지 약 100개 사업장에서 콘텐츠 기반 특식 메뉴가 운영됐으며, 누적 이용객 수는 12만 명에 달한다. 이벤트 기간 일일 평균 대비 식수가 최대 30%까지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도 입증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영양사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용객들의 기대감과 참여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식수 증가는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트렌디한 콘텐츠뿐 아니라 스타 셰프,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 등 다양한 파트너 협업을 추진하고 차별화된 급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IP 협업 활동을 기획해,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며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휴식을 선사하는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객 경험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