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조인트스템’ 美서 환자 치료 개시… 프리마켓서 10%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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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네이처셀 주가가 26일 프리마켓(Pre-Market·오전 8~8시 50분)에서 급등했다.
네이처셀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인에 따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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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네이처셀 주가가 26일 프리마켓(Pre-Market·오전 8~8시 50분)에서 급등했다. 네이처셀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인에 따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셀 주식은 이날 오전 8시 36분 넥스트레이드에서 3만1450원에 거래됐다. 전날 종가보다 10.16%(2900원) 올랐다. 3만2750원에 주식이 매매되기도 했다.
네이처셀은 이날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통해 “조인트스템의 미국 내 환자들의 동정적 사용을 위해 지난 5월 29일 제출한 EAP(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 프로토콜이 6월 25일(현지시각) FDA로부터 최종 확인되었음을 알린다”고 했다. 이어 “이날 중으로 프로토콜을 등록하고 환자 치료를 개시할 것”이라고 했다.
EAP는 치료법이 없거나 부족한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가 시판 전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을 환자들에게 투약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자료를 FDA 허가 절차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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