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혼자 싸웠다'…울산, 도르트문트에 무너지고 무승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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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승점을 얻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울산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F조 3차전에서 독일의 도르트문트에 0-1로 패했다.
조별리그를 마친 F조에서는 도르트문트가 2승 1무(승점 7)로 조 1위를 확정했고, 플루미넨시가 마멜로디와의 3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5로 2위를 기록해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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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 F조 3차전에서 독일의 도르트문트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리그 전패로 승점 없이 탈락했다.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스코어는 더욱 벌어졌을 가능성이 컸다. 그는 도르트문트의 여러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대량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전반 35분, 이재익의 패스 실수가 도르트문트의 조브 벨링엄에게 연결됐고, 벨링엄의 패스를 받은 스벤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조별리그를 마친 F조에서는 도르트문트가 2승 1무(승점 7)로 조 1위를 확정했고, 플루미넨시가 마멜로디와의 3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5로 2위를 기록해 16강에 합류했다. 마멜로디는 승점 4로 탈락했다.
울산은 28일 귀국한다. 이날도 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직접 TQL 스타디움을 찾아 울산의 경기를 관전했다.
사진 = 울산 HD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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