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엑소 시우민, ‘뭉쳐야 찬다4’ 출격…태권도 4단+풋살 3회 우승 ‘승부욕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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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시우민이 JTBC '뭉쳐야 찬다4'에 전격 합류하며 본격적인 스포츠 예능 활약을 예고했다.
'뭉찬4' 제작진은 26일 K-POP 대표 주자이자 '풋살 금메달러' 시우민이 새로운 충원 멤버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시우민은 아이돌로서 14년째 활약 중이며 과거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풋살 종목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축구 실력자로 유명하다.
시우민의 출격으로 '뭉찬4'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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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엑소(EXO) 시우민이 JTBC '뭉쳐야 찬다4'에 전격 합류하며 본격적인 스포츠 예능 활약을 예고했다.
'뭉찬4' 제작진은 26일 K-POP 대표 주자이자 '풋살 금메달러' 시우민이 새로운 충원 멤버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특히 네 개의 '판타지리그' 팀 중 시우민이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우민은 아이돌로서 14년째 활약 중이며 과거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풋살 종목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축구 실력자로 유명하다. 또한 브라질 월드컵 성공 기원으로 열린 '아이돌 풋살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노지훈이 속한 팀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바 있다.
태권도 4단, 검도 1단 자격을 갖춘 그는 체대 입시를 준비했던 경력을 비롯해 현재도 헬스와 테니스, 동호회 축구 활동을 병행 중이다.
시우민은 "처음 출연 제안을 받고 승부욕이 심해서 망설였다. 나도 쉽게 지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판타지리그'를 통해 내 마초 근성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속한 팀이 우승하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시우민의 출격으로 '뭉찬4'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쏠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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