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공들인 '원산갈마관광지구' 준공…내달 1일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을 들인 대형 해변 리조트 단지인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은 물론 아내인 리설주, 딸 주애가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24일에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에 참석해 직접 준공 테이프를 끊은 김 위원장은 당정 간부들과 함께 명사십리 야외물놀이장, 갈마모란봉려관, 명사십리호텔개방할 듯 등 관광지구 곳곳을 둘러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숙원사업이 현실로…올해 가장 큰 성과 중 하나"
리설주, 1년 5개월만에 공개일정 소화해
내달 내국인 대상 우선 개방 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할듯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을 들인 대형 해변 리조트 단지인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은 물론 아내인 리설주, 딸 주애가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24일에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대형 해변 리조트 단지인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24일에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Edaily/20250626083429517ydsw.jpg)
김 위원장은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됐다며 “당 제8차 대회 결정을 완결짓는 올해의 가장 큰 성과들중의 하나로 기록될 경이적인 실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관광산업을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하는 것과 함께 해당 지역의 진흥을 추동하고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장성에 이바지하는 동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문화관광발전에 관한 당과 정부의 방침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자랑스러운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관광사업은 대북제재 위반이 아니란 점에서, 북한이 비교적 자유롭게 외화벌이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 꼽힌다.
그러면서 “갈마반도개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여러 지역에 각이한 유형의 유망한 대규모관광문화지구들을 최단기간 내에 건설하는 중대계획을 당 제9차 대회에서 확정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내년 열릴 9차 당 대회에서 다른 관광지구 건설계획을 확정할 것임을 공개한 것이다.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의 아내 리설주와 딸 주애도 참석했다. 리 여사의 공개활동은 2024년 1월 1일 신년경축대공연 관람 이후 1년 반 만에 처음이다. 특히 리설주는 지난해 1월 신년 경축 공연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공개 일정을 소화했다.
![북한의 대형 해변 리조트 단지인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24일에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Edaily/20250626083431759pgkr.jpg)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페서 바지 '훌렁' 벗은 양양군수, 오늘 1심 선고
- 신혼여행의 비극…20대 남편, ‘낙뢰’ 맞고 사망
- “얼마나 이쁘길래” 미인대회 참가한 24세 최연소 구의원 ‘논란’
- “2000원 팁 안 내면 소스만”…논란의 피자집, 결국 본사가 ‘소송’
- 양양 호텔 16층서 왜 비단뱀이? "투숙객이 버린 듯"
- “참 화목해 보였는데” 부모 일 나간 사이 자매 참변…7살은 장기 기증
- “모기 4000만 마리 뿌린다” 과학자들의 결단…왜?
- 산이vs비오 정산금 소송, 오늘 선고…MC몽은 '업무 배제'
- “가뜩이나 편견 높은데”…‘이경규 보도’ 우려한 정신과 의사
- 이무진, 볼빨간사춘기와 핑크빛?…정재형 "중매 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