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이미 백만장자’ 임형주 “번 돈 절반 이상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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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수입 '최소 500억 이상'의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39)가 수입 절반 이상을 기부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형주는 지난 25일 EBS·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한국을 넘어 세계를 뒤흔든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인생 이야기' 편에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방송을 통해 밝혀진 임형주의 수입은 지금까지 최소 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임형주는 "지금까지 번 돈의 절반 이상을 기부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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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지난 25일 EBS·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한국을 넘어 세계를 뒤흔든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인생 이야기’ 편에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은 그의 특별한 ‘400평 팝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임형주는 국내 팝페라 대중화의 선구자이자, 2003년 故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헌정 사상 역대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해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음악인이다.

12살에 데뷔해 올해로 27년 차가 된 그는 “실수해야만 될 나이에 어른들 틈에서 실수하지 않는 법부터 배워야 했다”라며 덤덤하게 운을 뗐다.
“18, 19살부터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다”는 그는 영광 뒤에 숨겨진 어두운 그림자마저 겸허히 끌어안은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그는 어린 날의 자신을 향해 “네가 울어야 될 순간이 수천, 수만 번은 될 거야. 그게 두려우면 당장 여기서 도망쳐”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밝혀진 임형주의 수입은 지금까지 최소 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임형주는 “지금까지 번 돈의 절반 이상을 기부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현물 기부는 물론 재능기부까지 더해진 끝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임형주는 “만약 3천만 원짜리 행사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노 게런티 재능 기부 행사가 겹친다면, 저는 단연코 후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는 한편, “비혼주의자는 절대 아니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실패만 했다. 제 자신이 여러 가지로 까다로운 사람이란 걸 너무 잘 알아서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다”며 연애와 결혼에 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임형주 편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짓고,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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