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부터 정윤호까지…'파인'에 모인 '촌뜨기들'
박정선 기자 2025. 6. 26. 08:21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보도스틸을 26일 공개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공개된 보도스틸은 바다 아래 보물을 중심으로 실타래처럼 얽힌 인물들의 관계성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공개된 보도스틸은 바다 아래 보물을 중심으로 실타래처럼 얽힌 인물들의 관계성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강렬한 눈빛의 류승룡(오관석)과 불안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양세종(오희동)은 표정에서부터 갈등을 예고하며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임수정(양정숙), 김의성(김교수), 김성오(임전출), 홍기준(황선장), 장광(천회장), 김종수(송사장), 우현(하영수), 이동휘(홍기), 정윤호(벌구), 김민(선자)의 모습은 보물찾기에 임하는 각기 다른 목적과 방식을 암시하며 욕망을 품은 다양한 인간 군상이 그려낼 예측불허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 모여있는 촌뜨기들과 배 위에서 대치하고 있는 스틸은 점점 판이 커지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더해, 보도스틸 속 캐릭터들의 의상과 헤어는 완벽하게 구현된 1970년대의 시대상을 속속들이 엿볼 수 있어 이목을 끈다.



'파인: 촌뜨기들'은 디즈니+에서 오는 7월 16일 3개, 7월 23일 2개, 7월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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