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소기업 디지털 해외마케팅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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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코트라(KOTRA) 부산지원본부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덱스터 연계 디지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은 이곳에서 시장·품목 분석, 수출 전문위원 컨설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바이코리아) 입점 및 마케팅, 바이어 상담과 수출계약까지 무역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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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추진

부산시와 코트라(KOTRA) 부산지원본부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덱스터 연계 디지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수출 3000만 불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29일까지 부산시 통합시스템 또는 코트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덱스터’(deXTer)는 벡스코 제1전시장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무역 종합지원센터로, 촬영 스튜디오, 무역상담실, 마케팅실 등을 갖췄다. 중소기업은 이곳에서 시장·품목 분석, 수출 전문위원 컨설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바이코리아) 입점 및 마케팅, 바이어 상담과 수출계약까지 무역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와 코트라는 민간 B2B 거래의 수수료 부담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비용 등 현실적 어려움을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낮추고 하반기 오프라인 전시와 연계해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 및 시 해외무역사무소를 통한 현지 시장조사와 후속 비즈니스 상담도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도 병행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무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역환경 조성을 위해 덱스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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