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아슬아슬하게 이겨?" 도르트문트 골 결정력에 '핀잔'... '슈팅 28개→1골' 獨 "또 그러면 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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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를 상대로 1골에 그친 도르트문트를 향해 우려 섞인 반응이 나왔다.
도르트문트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다니엘 스벤손의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을 1-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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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다니엘 스벤손의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을 1-0으로 꺾었다.
1차전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패배, 2차전 플루미넨시(브라질)에 2-4로 패한 울산은 이날 유종의 미를 노렸지만 결국 패하며 이번 대회 단 1점의 승점도 얻지 못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2승1무(승점 7)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에만 슈팅 20개를 퍼부으며 울산을 압박했다. 반면 울산은 전반 슈팅이 0개에 그쳤다. 경기 종료 결과 최종 슈팅 수는 도르트문트가 28:3(유효 슈팅 11:3)으로 압도적 우위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조현우의 선방쇼에 막혀 다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신시내티의 소박한 관중 앞에서 열린 이 경기는 팬들의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 것이다. 다만 16강에 진출한 도르트문트는 여러 가지를 배울만한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첫 번째는 스벤손의 등장이다. 그는 결승골을 넣으며 나이를 뛰어넘는 침착함과 결정력을 보여줬다. 니코 코바치 감독 밑에서 더 큰 선수로 성장한다는 신호였다"고 스벤손을 극찬했다.
이어 "두 번째로 도르트문트는 불꽃은 많았지만 무자비함은 부족했다. 볼 점유율 등 경기를 지배했고, 카림 아데예미와 조브 벨링엄이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반면 울산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마무리도 부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16강전부터 울산보다 더 높은 수준의 팀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 점유율이 70%가 넘었고 유효슈팅이 11개나 됐지만 한 골에 그쳤다. 이런 무능함을 또 보여줬다간 벌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세 번째로 도르트문트는 클린시트를 기록했지만 경고 신호는 분명 있다. 후반에 불안한 상황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울산은 후반 들어 경기력이 올라왔고 도르트문트는 라인 사이의 공간을 드러냈다. 수비에 대한 우려가 분명 있었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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