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뱃속에서 100배 커져…위험주의보 '개구리알'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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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일명 개구리알로 불리는 이 워터비즈라는 게 인기인데요.
한국소비자원이 워터비즈를 삼킬 경우에 체내 수분을 흡수해서 장폐색 등 굉장히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실제로 10달 된 아이가 워터비즈를 삼켰다가 장폐색으로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워터비즈는 절대 어린이용 장난감이 아니라며 만약 삼키거나 몸 안에 넣었을 경우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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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일명 개구리알로 불리는 이 워터비즈라는 게 인기인데요.
그런데 여기에 소비자 안전주의보가 발령됐다고요.
한국소비자원이 워터비즈를 삼킬 경우에 체내 수분을 흡수해서 장폐색 등 굉장히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워터비즈라는 것이 물을 흡수하면 100배 이상 커지는 고흡수성 플리머 제품인데요.
원래는 수경 재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알록달록한 색깔과 말랑말랑한 촉감 때문에 어린이들이 놀이용으로 사용하면서 안전사고가 늘고 있는데요.
최근 5년 동안 워터비즈와 관련된 사고는 10건 넘게 접수가 됐고 특히 1살에서 3살 된 영유아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실제로 10달 된 아이가 워터비즈를 삼켰다가 장폐색으로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워터비즈는 절대 어린이용 장난감이 아니라며 만약 삼키거나 몸 안에 넣었을 경우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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