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 곳곳 비…비 그치고 찾아오는 ‘찜통더위’

이은영 2025. 6. 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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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고 한낮 기온은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서 내륙에 오전까지 5㎜ 미만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 내륙·산지에는 늦은 오후 5∼10㎜가량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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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어린이가 물장구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고 한낮 기온은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서 내륙에 오전까지 5㎜ 미만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 내륙·산지에는 늦은 오후 5∼10㎜가량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9.9도, 인천 19.8도, 수원 19.1도, 춘천 18.5도, 강릉 19.5도, 청주 20.7도, 대전 20.2도, 전주 21.4도, 광주 19.8도, 제주 23.1도, 대구 22.1도, 부산 20.9도, 울산 20.4도, 창원 19.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겠다.

연일 내린 비로 습도도 높아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 등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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