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스토어 진행했다가…랄랄 "6년간 번 돈 다 날려"(유퀴즈)[텔리뷰]

송오정 기자 2025. 6. 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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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6년간 벌었던 수입을 모두 잃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랄랄이 '이명화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지만, 오히려 재산을 모두 잃게 됐다고 밝혔다.

랄랄은 "남은 물품을 폐기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2배의 비용이 들더라. 일산 창고에 그대로 있다. 창고 비용까지 지금까지 번 돈 다 넣고도 마이너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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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유튜버 랄랄이 6년간 벌었던 수입을 모두 잃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랄랄이 '이명화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지만, 오히려 재산을 모두 잃게 됐다고 밝혔다.

이명화 캐릭터로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였지만, 전재산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열어 엄청난 인파가 몰렸지만, 물품을 과도하게 주문하는 바람에 오히려 손해를 봤다고.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랄랄은 "굿즈를 제작하는데 한 번에 나가면 다시 못 만든다는 거다. 2주 동안 판매할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얼마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회사도 없고 사업도 해 본 적 없다 보니, 무식하지만 H 백화점 하루 방문 인파에다가 2주를 곱하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직접적인 숫자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랄랄은 "6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 그래서 애 낳았는데 '어떡해야 하지? 대학 보내야 하는데'. 저는 대놓고 요즘 얘기한다. 아기 기저귀값 벌어야 한다고"라고 고백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판매 물품이 50가지인 데다 서울에서 2주, 부산에서 2주만큼 엄청난 수량을 주문했다고. 랄랄은 "남은 물품을 폐기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2배의 비용이 들더라. 일산 창고에 그대로 있다. 창고 비용까지 지금까지 번 돈 다 넣고도 마이너스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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