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애제자’ 랄라나, 37세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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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나가 축구화를 벗는다.
사우샘프턴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덤 랄라나가 놀라운 선수 경력을 마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프로 데뷔한 랄라나는 사우샘프턴이 2부리그 소속이던 2008-200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에서 네 시즌을 더 보낸 랄라나는 2024년 친정팀 사우샘프턴으로 복귀했고 1시즌을 보낸 후 축구화를 벗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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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랄라나가 축구화를 벗는다.
사우샘프턴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덤 랄라나가 놀라운 선수 경력을 마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랄라나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프로 데뷔한 랄라나는 사우샘프턴이 2부리그 소속이던 2008-200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0-2011시즌 2부리그 승격,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백투백' 승격을 핵심 멤버로서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랄라나는 2023-2014시즌 리그 38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했고, 이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PFA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이듬해 리버풀로 이적한 랄라나는 3시즌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날개를 다는 듯했다. 그러나 2017년부터 부상이 늘어나면서 출전 횟수가 줄었고 2020년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났다.
이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에서 네 시즌을 더 보낸 랄라나는 2024년 친정팀 사우샘프턴으로 복귀했고 1시즌을 보낸 후 축구화를 벗기로 했다.
랄라나는 곧바로 사우샘프턴과 코치 계약을 맺고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자료사진=애덤 랄라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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